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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AS 한인타운뉴스

어스틴 한인회 동포 간담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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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TN
어스틴 댓글 0건 조회 167회 작성일 24-04-20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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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한인회가 한인회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도모할 간담회를 마련했다.
어스틴 한인회가 한인회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도모할 간담회를 마련했다.


어스틴 한인회(회장 이옥희)가 지난 13일(토), 임원들과 지역 동포들과 함께 한인 사회와 관련한 내용과 어스틴 한인회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도모할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한인들은 어스틴 한인회가 변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특히 관련 의견으로 현재와 미래를 위한 좋은 의견들이 나왔으며, 과거 청산에 대한 현안도 있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 어르신이 2020년 한인회장 강수지 후보자의 공탁금 4천 달러를 언급하며, 2021년 열렸던 어스틴 한인회 공청회에서 전임 이희경 회장이 이를 돌려준다고 했는데 임기가 끝난 현재까지 돌려주지 않고 있는 이유를 물었다.

그는 현재 공탁금 소재에 대해 투명하게 하라는 의견을 개진했다. 

이어 윤명숙 전 한인회부회장은 24대 한인회 회계 담당자의 엑셀 파일로 작성한 서류를 확보하고 24대, 25대 재정 파일을 확보 공탁금의 현황을 밝혀 달라고 의견을 냈다. 

두번째 의견은 한인회와의 소통 문제에 대한 요청이었다. 이를 위해 구심체가 되는 어스틴 한인회 웹사이트 문제가 언급됐다.

간담회 참석 한인들은 누구나 볼 수 있는 투명한 한인회 재정보고를 위해 홈페이지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안정적인 도네이션을 받는 시스템이 필요함도 함께 전했다.

또한 깨끗한 재정보고를 위해 기록하고 공고하고 서류를 남기는 업무적 시스템도 작동되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세번째로는 주류 한인사회의 모임과 직능 단체들의 구심점으로서의 어스틴 한인회가 존재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특히 이러한 활동은 현 회장의 적극적인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동시에 어스틴 한인회는 지역 한인들을 위한 활동에 주력하면서 중남부연합회와 미주 총연과는 거리를 두고 한인회의 활성화에 초점을 맞출 것과 한인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관심을 높여 많은 참여를 유도하고 다가가는 한인회가 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네번째는 한인회 회칙 적용 문제가 거론됐다.

참석자들은 이 부분이 한인회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이어 임원 이사의 연석회의를 통해 한글과 혼용되는 현 회칙의 일원화에 목적을 두고 한인회장의 단임제에 대한 내용도 확인하여 분란을 막는 방법을 도출해 나가도록 해야한다고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이옥희 한인회장의 공약 실천의 첫 행사로 진행됐다.

이옥희 회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다양한 의견을 내주신 한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다양한 의견들을 가지고 한인회의 발전을 위해 임원 이사들과 고민하여 발전적 방향으로 추구할 것이며, 어스틴 한인회가 한인들의 신뢰를 받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회장은”어스틴 한인회가 가져야하는 가치의 초석을 마련하는 자리가 됐다”라며 “더 관심을 갖고 한인회를 지켜봐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정순광 기자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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