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직 안 죽었어” … 용의자 부인도 공범이었다
캐롤튼 총격 열흘 뒤 충격 반전 … 한승호씨 부인 한애선씨 미네소타서 체포 잠시 충격에서 벗어나는 듯했던 북텍사스 한인 동포사회가 다시 흔들렸다. 캐롤튼 K타운 연쇄 총격 사건의 용의자 한승호(69)씨의 부인 한애선(67)씨가 범행 현장에 동행했을 뿐 아니라 두 번째 살인에 직접 가담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난 것이다. 캐롤튼 경찰은 5월 18일, 연방 보안관(U.S.…
이 시각 주요 뉴스
<속보> 영주권 신청(신분변경), 미국내에서 못한다
USCIS, 미국 내 신분 변경 대폭 제한 트럼프 행정부가 대부분의 영주권 신청자에게 미국이 아닌 해외 영사관에서 신청하도록 요구하는 새 정책을 5월 22일 발표했다. 수십 년간 이어온 이민 제도의 관행을 뒤바꾸는 조치로, 불법 체류자부터 미국 기업이 후원하는 외국인 전문직까지 폭넓은 영향이 예상된다. 이번 조치는 새로운 법을 제정한 것이 아니라 '정책 메모(policy…
<속보> 영주권 신청(신분변경), 미국내에서 못한다
USCIS, 미국 내 신분 변경 대폭 제한 트럼프 행정부가 대부분의 영주권 신청자에게 미국이 아닌 해외 영사관에서 신청하도록 요구하는 새 정책을…
미국 경제의 새 사령탑, 케빈 워시
22일 백악관 취임식…금리·물가·부채 3중 압박 속 연준 수장 교체 5월 22일, 백악관에서 이례적인 장면이 연출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새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북텍사스 유통업계 ‘재편의 시대’ …유명 브랜드 잇따라 철수
백화점·아웃도어·식료품점까지…관세·비용 상승·소비 패턴 변화 직격 북텍사스 곳곳에 새 매장이 들어서는 한편,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매장들이 하나둘 문을 닫고 있다. 백화점부터…
달라스 한인사회, 5·18 정신 되새겨
한인문화센터서 제46주년 기념식 … “오월의 희생 잊지 않겠다”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지난 18일 오후 5시 달라스 한인문화센터에서 열렸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달라스 송죽회, 회관 재입주 기념 월례회 개최
지난 16일 (구) 달라스 노인회관, 달라스 한인회장 등 100여명 회원 참석 홍수 피해로 폐쇄되었던 달라스 노인회관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달라스…
재외동포청 “90일 초과 거주 시 의무 등록, 온라인으로도 가능”
재외동포청 “90일 초과 거주 시 의무 등록, 온라인으로도 가능” 해외에 90일 이상 거주하거나 체류할 의사가 있는 한국 국민은 반드시 재외국민등록을…
“메모리얼 데이 연휴 공항 대란 없다”
TSA “완전 인력 확보” … 리얼 ID·프리체크 미리 확인해야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앞두고 미국 교통보안국(TSA·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이 완전한 인력을 갖추고…
[Biz 탐방] 얼웨이즈 써니 골프(Always Sunny Golf)
‘라운딩과 라운지의 경계를 허물다’ 골프를 즐기기에 최적의 환경으로 꼽히는 텍사스지만, 한 가지 변수는 ‘더위’다. 근 몇 년 사이 습도까지 높아지면서 한여름 라운딩은 점점 더 부담스러운 조건이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골퍼들에게 또 하나의 반가운 대안이 등장했다. 루이스빌에 지난 3월 문을 연 ‘얼웨이즈 써니 골프(Always Sunny Golf)’다. 최첨단 스크린 골프 시스템과…
핫 뉴스
[데스크 칼럼] 덧없이 흐르고 있는 부모님의 시간…
이민자의 삶 속에서 놓쳐버린 가장 소중한 존재 부모님은 늘 그 자리에 계실 줄 알았다. 기억 속 우리네 아버지는 목소리가 컸다. 계단을 두 칸씩 올라가셨고, 무거운…
[데스크 칼럼] 정(情)이 칼이 될때
— 캐롤튼의 비극이 우리에게 남긴 질문 지난주 캐롤튼 K타운에서 총성이 울렸다. 두 사람이 목숨을 잃었고, 여러 사람이 큰 상처를 입었다.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한인이었고, 서로…
[기자의 눈] “총성은 멈췄지만 질문은 남았다”…캐롤튼 K타운 총격, 한인 사회가 마주한 불편한 진실
북텍사스 한인 사회가 깊은 충격에 빠졌다. 지난 5일 오전 캐롤튼 K타운 플라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단순한 범죄를 넘어 공동체 전체를 뒤흔든 비극으로 기록될 것이다. 한인…
[데스크 칼럼] 5월이 오면…
5월은 언제나 설레는 달이었다. 파란 하늘, 시원한 바람, 그리고 온 세상이 초록으로 물드는 계절. 어린 시절 5월이 되면 가슴 한편이 먼저 알아챘다. 달력을 들여다보지 않아도,…


[달라스 라이프] 달라스에서 당일치기 여행 , “취향별로 골라 떠나자!”
사파리, 야외활동, 양조장, 폭포까지... 자동차로 떠나는 북텍사스 근교 여행지 달라스에서 차로 1~3시간만 달리면 전혀 다른 풍경과 분위기를 만날 수 있는 여행지가 가득하다. 긴 비행이나 복잡한 계획 없이도 하루만에 충분히 다녀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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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착한 아이였는데 왜…” 아이가 부모역할 떠맡는 ‘부모화’의 그림자
★ 어린 나이에 감정돌봄부터 집안일 책임까지… 성인 된 후에도 인간관계에 영향 겉으로 보기에는 유난히 책임감 있고 철든 아이처럼 보인다. 어린 나이인데도 동생을 챙기고, 부모의 기분을 살피며, 집안 분위기를 맞추기 위해…
[리빙] 천둥번개 칠 때 샤워나 빨래, 설거지 “절대 하지 말것”
집 근처에 떨어진 번개도 위험 ... 번개, 수도관 타고 집 안으로 들어올 수도 봄과 여름철 남부지역에서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풍우가 흔하게 발생한다.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고 공기가 무겁게 가라앉으면서, 어느새 굵은 빗방울이…
[공연 및 이벤트] 5월 넷째 주 DFW 공연 소식
◆ 달라스심포니, 메모리얼데이 음악회 달라스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야외에서 무료 콘서트를 개최한다. 애국적인 클래식 음악과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지면서 애국심을 한껏 고취시킬 전망이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잔디밭에 앉아…
[달라스 라이프] 달라스에서 당일치기 여행 , “취향별로 골라 떠나자!”
사파리, 야외활동, 양조장, 폭포까지... 자동차로 떠나는 북텍사스 근교 여행지 달라스에서 차로 1~3시간만 달리면 전혀 다른 풍경과 분위기를 만날 수 있는 여행지가 가득하다. 긴 비행이나 복잡한 계획 없이도 하루만에 충분히 다녀올…
미국 경제의 새 사령탑, 케빈 워시
22일 백악관 취임식…금리·물가·부채 3중 압박 속 연준 수장 교체 5월 22일, 백악관에서 이례적인 장면이 연출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새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취임 선서를 주재하는 것이다. 연준 의장이 백악관에서 취임식을 가진…
북텍사스 유통업계 ‘재편의 시대’ …유명 브랜드 잇따라 철수
백화점·아웃도어·식료품점까지…관세·비용 상승·소비 패턴 변화 직격 북텍사스 곳곳에 새 매장이 들어서는 한편,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매장들이 하나둘 문을 닫고 있다. 백화점부터 아웃도어 브랜드, 식료품점까지 업종을 가리지 않는다. 관세 부담과 비용 상승,…
올해 첫 웨스트나일 환자 발생
뎅기열 등 모기 매개 질병 확산 우려 텍사스 주 보건부(DSHS)가 올해 첫 웨스트나일 바이러스(West Nile virus) 감염 사례를 공식 확인했다. 감염자는 해리스 카운티(Harris County) 주민으로, 신경침습성 웨스트나일 질환(West Nile neuroinvasi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