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둔화 신호에도 … 체감물가는 여전히 높다

기름값 상승에 대출 이자 부담은 그대로 … 기준 금리 12월 추가 인상 대두 8월 물가가 시장의 우려보다는 덜 올랐다. 하지만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연준)의 목표치와는 여전히 거리가 멀다. 주유소 기름값과 대출 이자 부담도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연준은 추가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신호를 보내면서도 연말 인상 가능성은 열어뒀다. ◈ 예상 밑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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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환균 변호사 피해 확산 … 달라스 한인회 ‘긴급 핫라인’ 개설

무료 피해 상담 시작 … “피해 내용 검토해 실질적 도움 방안 함께 찾겠다” 김환균 변호사와 관련한 금전 및 법률서비스 피해 제보가 잇따르는 가운데 달라스 한인회(회장 우성철)가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긴급 상담창구를 개설하고 한인사회 차원의 지원에 나섰다. 달라스 한인회는 김환균 변호사 관련 사건으로 도움이 필요한 한인들을 위해 ‘피해 상담 HOTLINE’을 긴급…

<속보> 김환균 변호사 피해 확산 … 달라스 한인회 ‘긴급 핫라인’ 개설

무료 피해 상담 시작 … “피해 내용 검토해 실질적 도움 방안 함께 찾겠다” 김환균 변호사와 관련한 금전 및 법률서비스 피해…

김환균 변호사 미지급 피해 확산…피해 주장액 300만 달러

에스크로 매각대금 피해 4명 60만 달러…투자·대여금 피해 주장도 잇따라 경찰 신고·텍사스 변호사협회 진정 접수…이민 의뢰인들도 서류·기한 점검 필요 캐롤튼 ‘더…

초가을 DFW 주택시장, 구매자에게 유리한 쪽으로

매물 늘고 경쟁 줄어 협상 여지 커져…7% 넘은 모기지 금리는 부담 초가을에 접어들면서 달라스-포트워스(DFW) 주택시장이 구매자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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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룡포에 태극기까지, 캐롤튼 컬처 페스트 달군 ‘한국’

트리니티 밀스 역 광장서 첫 개최 … 제기차기·모듬북에 타민족 방문객도 발길 해가 기울기 시작한 토요일 오후, 캐롤튼 트리니티 밀스 역…

“치안법원은 시민의 법정”, 블랑카 올리버 판사 재선 도전

이민자 출신 25년 법조인 … 재판 전 안내·통역 지원에 공들여 캐롤튼에 있는 덴튼카운티 제6선거구 치안법원의 블랑카 올리버(Blanca Oliver) 판사가 오는…

‘파친코’ 이민진 작가, 신작 들고 달라스 온다

IMF 뒤 미국 이주한 한인 가족의 교육 이야기 … 10월 8일 북토크 소설 《파친코》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이민진 작가가 신작…

영주권 인터뷰 중체포된 한인 양 모씨, 끝내 한국행

구금 3주 만에 귀국 …10월 1일 아메리칸항공편으로 결혼 영주권 인터뷰를 받던 중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됐던 루이스빌 거주 한인 남성 양…

[비즈니스 탐방] Khonor Asset, 자산을 넘어 신뢰를 설계하다

발견에서 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자산관리 … "세대를 잇는 동반자 되고 싶다" 한인 이민 1세대에게 자산은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수십 년간 일군 삶의 결실이자, 다음 세대에 이어주고 싶은 기반이기 때문이다. 은퇴 이후의 삶부터 자산 이전과 상속, 사업 승계까지 이 긴 여정을 함께 설계하는 자산관리 회사가 Khonor Asset(카너에셋)이다. 'Khonor'라는 이름에는…

[데스크 칼럼] ‘아니면 말고’식의 고발, 이제는 멈출때다

필자는 아직 영화 ‘암살자(들)’을 보지 못했다. 그래서 이 영화가 좋은 영화인지 나쁜 영화인지, 역사적 사실을 왜곡한 영화인지 아닌지를 단정할 생각은 없다.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이…

[발행인 칼럼] 두 장의 투표용지

"동포들이 국내에 세금 냅니까?" 지난 21일 월요일,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달라스를 찾아 동포 간담회를 가졌다. 그날 청장이 들려준 일화 하나가 오래 귀에 남는다.…

[데스크 칼럼] 안전지대가 사라진 이민자의 삶

영주권 인터뷰를 받으러 간 날, 그 자리에서 체포될 것이라고 누가 생각했을까. 루이스빌에 거주하는 한인 남성 양 모씨는 지난 8일 결혼 영주권 신청의 마지막 단계인 대면…

[기자의 눈] 이란전쟁 6개월, 승자는 누구인가

‘Operation Epic Fury’, '장엄한 분노 작전'이 시작된 지 반년이 훌쩍 지났다. "이란전쟁 6개월, 어느 쪽이 이기고 있나"라는 질문을 던졌을 때, 미디어들의 답은 한목소리였다. "미국은 헤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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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라이프] 도심 벗어나 숲길로, 북텍사스 하이킹 명소 10곳

시더힐 협곡부터 그레이프바인 호숫가까지 … 비 온 뒤엔 개방 여부 먼저 확인해야 아파트 단지와 주택가가 끝없이 이어지는 달라스 인근에도 제대로 된 숲길이 적지 않다. 동네 가까운 자연보호구역부터 당일치기로 다녀올 만한…

최신 뉴스

<속보> 김환균 변호사 피해 확산 … 달라스 한인회 ‘긴급 핫라인’ 개설

무료 피해 상담 시작 … “피해 내용 검토해 실질적 도움 방안 함께 찾겠다” 김환균 변호사와 관련한 금전 및 법률서비스 피해 제보가 잇따르는 가운데 달라스 한인회(회장 우성철)가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긴급…

[부동산 이슈] 7% 금리의 벽 앞에서…

바닥을 다지는 텍사스 주택시장  여름 성수기를 지나며 텍사스 주택시장에는 오랜만에 ‘안정’이라는 단어가 등장했다. 1년 넘게 이어진 집값 하락세가 눈에 띄게 둔화됐고, 거래량은 지난해를 웃돌았다. 그런데 9월 16일, 연방준비제도가 3년여 만에…

 [텍사스 부동산 뉴스] 북텍사스에 수십억 달러 ‘미니 베니스’ 들어서나

운하와 대형 라군을 갖춘 143에이커 복합개발 프로젝트 ‘더 마르코’…프로스퍼의 새로운 랜드마크 꿈꾼다 북텍사스 프로스퍼의 광활한 빈 땅이 언젠가 운하와 대형 라군을 갖춘 ‘작은 베니스’로 탈바꿈할지 모른다.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의 부동산 개발업자…

[단지탐방] Fields Frisco (Part 2)

2025년부터 본격적인 입주 Brookside는 Fields에서 비교적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주거지역 중 하나다. 2025년 기준으로 이미 약 300명의 주민이 Brookside에 거주하기 시작했으며, 새로운 주택들이 계속해서 완공되면서 커뮤니티가 빠르게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인테리어] 낡은 것들이 다시 어울리는 계절

빈티지 프렙, 텍사스 집에도 가을을 들이는 법 체크무늬 담요가 소파 팔걸이에 아무렇게나 걸쳐 있고, 손때 묻은 유리병 몇 개가 창가에 늘어서 있다. 브라스 촛대는 일부러 짝을 맞추지 않았고, 말린 유칼립투스…

[경제 현황] 금리는 오르고, 기름값은 뛰고 … 그래도 텍사스는 버틴다

2026년의 마지막 분기에 텍사스 경제는 두 개의 역풍을 동시에 맞고 있다. 하나는 3년여 만에 다시 시작된 금리 인상이고, 다른 하나는 배럴당 100달러 안팎을 오가는 국제 유가다. 연방준비제도(연준)는 9월 16일 기준금리를…

[ISSUE] 공짜 점검의 함정

지붕 — 북텍사스 집수리 견적서, 서명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지붕 무료로 점검해 드립니다.”  북텍사스에 집을 가진 한인이라면 한 번쯤 받아봤을 전화다. 문자로도 오고, 초인종을 누르며 찾아오기도 한다. 우박이나 강풍이…

[IT 라이프] 고객센터 전화 대신 채팅창부터 연다

"혼날까 봐" 망설이던 상담, AI 앞에선 36%가 "더 편하다" 요즘은 전화 대신 AI 상담창을 먼저 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사람 상담원보다 AI 상담원이 더 편하다고 느끼는 흐름이 실제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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