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덮친 ‘블루 쓰나미’ … 공화당의 아성 무너져
주 단위 선출직·주하원까지 민주당 … 공화당 텃밭 콜린·덴튼도 파랗게 카운티 판사·연방하원은 공화당 수성 … 주하원 61지구 134표 초접전 11월 3일 중간선거에서 텍사스 민주당이 주지사와 연방상원은 물론 부지사, 법무장관, 감사원장, 토지청장, 농업청장, 철도위원까지 주 단위 행정직을 모두 휩쓸었다. 주하원도 23년 만에 되찾았다. 민주당이 주 전체 단위 선거에서 이긴 것은 1994년 이후…
이 시각 주요 뉴스
서머타임 끝 … 11월 1일 새벽 2시가 새벽 1시로
가전 시계는 직접 바꿔야 … 아침 햇빛 쬐면 생체리듬 적응에 도움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서머타임)가 오는 11월 1일 일요일 새벽 2시 종료된다. 이에 따라 텍사스를 포함한 미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새벽 2시가 다시 새벽 1시로 돌아간다. 스마트폰과 컴퓨터 등 인터넷에 연결된 전자기기는 대부분 시간이 자동으로 변경되지만 벽시계와 자동차 시계, 일부 가전제품 등은…
일손 부족한 건설 현장, 여성에게 손 내민다
출산휴가·맞춤 장비로 유치 경쟁 … 현장 문화 개선은 여전히 숙제 남성의 영역으로 여겨져 온 건설·기술직에 여성 진출이 늘고 있다. 연방정부…
2027년 건강보험 정기 가입 시작…보험료·보장 범위 함께 확인해야
1월 1일 보장 원하면 12월 15일까지 가입…병원 네트워크·처방약 보장 점검 필수 2027년도 개인·가족 건강보험 마켓플레이스 정기 가입이 11월 1일 시작됐다.…
아마존 프라임 회원, 우버이츠 무료 배달 서비스 혜택
25달러 이상 주문 시 배달비 면제 … 첫 두 차례 주문에 각각 20달러 할인 아마존(Amazon)이 유료 멤버십 프라임(Prime) 회원을 대상으로…
정권 바뀐 텍사스 … 한인사회 득실은
관세·인건비 변화 주목 … 한인 상공인 ‘상권 안전이 곧 경제’ 히스패닉 상권 회복 기대 … 이민 심사 완화는 신중론 주지사와…
10월 유틸리티 고지서 ‘깜짝’ … 캐롤튼 새 배수 요금 부과
10월부터 ‘Stormwater Fee’ 적용, 수도 사용량 아닌 지붕·주차장 면적 기준 한인 주택·상가 소유주 고지서 확인 필요 … 이의 제기는 30일…
PCB 뱅콥, 3분기 순익 1,210만달러 ‘사상 최대’
PCB 뱅크의 지주회사 PCB 뱅콥(PCB Bancorp·NASDAQ: PCB)이 올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PCB 뱅콥은 2026년 3분기 보통주 주주 순이익이…
H마트, 텍사스 슈가랜드점 19일 그랜드 오픈
6만4천 스퀘어피트 규모 … 11개 브랜드 입점 푸드홀 운영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마트가 오는 11월 19일 오전 10시…
핫 뉴스
[데스크 칼럼] ‘못살겠다, 갈아보자’ 32년 붉은 깃발 내린 론스타
카우보이모자와 석유, 낮은 세금, 총, 그리고 공화당. 한국에서든 미국 다른 주에서든 ‘텍사스’ 하면 떠올리는 그림은 대개 비슷하다. 대표적인 ‘레드 스테이트’다. 텍사스에 산다고 하면 “거기는 원래…
[발행인 칼럼] 누가 볼테르의 나라에 불을 질렀나
에펠탑에 걸린 노을, 센강을 미끄러지는 유람선, 몽마르트 언덕에 흐르는 샹송, 샹젤리제 노천 카페의 커피 한 잔 — 프랑스라는 이름이 불러오는 낭만과 여유의 그림이다. 그리고 여기에…
[데스크 칼럼] 전문가라는 이름의 무게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변호사니까 믿었죠.” 최근 한 변호사와 관련한 피해 제보를 받으면서 여러 번 들었던 말이다. 처음에는 그저 피해자들이 왜 그렇게 큰돈을 맡겼는지를 설명하는…
[데스크 칼럼] 워싱턴에서 들려온 경고음
“답답하다” 대한민국과 미국의 관계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외교적 이해관계가 아니다. 6·25전쟁에서 함께 피를 흘렸고, 전쟁이 끝난 뒤에는 한미상호방위조약을 토대로 70년 넘게 대한민국의 안보를 함께 지켜온 동맹이다.…
[달라스 라이프] 걸어서 하루, 달라스 아츠 디스트릭트 완전 정복
무료 미술관에서 밤 공연까지 … 동선 따라 둘러보는 명소 6곳 달라스 다운타운 북동쪽의 아츠 디스트릭트(Dallas Arts District)는 단일 구역으로는 미국 최대 규모의 도심 예술 지구다. 20개 블록, 118에이커 안에 미술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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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뉴스
달라스 연은 총재 “금리 최소 두 번 더 올려야”
물가 목표 6년째 못 지켜 '용납 못 해' … 대출 금리에도 영향 물가를 잡으려면 기준금리를 적어도 두 차례 더 올려야 한다는 주장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안에서 나왔다. 로리 로건(Lorie Logan) 달라스 연방준비은행…
일손 부족한 건설 현장, 여성에게 손 내민다
출산휴가·맞춤 장비로 유치 경쟁 … 현장 문화 개선은 여전히 숙제 남성의 영역으로 여겨져 온 건설·기술직에 여성 진출이 늘고 있다. 연방정부 통계에 따르면 배관공, 목수, 자동차 정비사 등 건설·설치·수리 분야 종사자…
바리스타도 배관공으로 … 기술직에 몰린다
건설·데이터센터 붐에 수요 급증 … 기업들 신입 육성에 팔 걷어 북텍사스에서 배관·전기·냉난방(HVAC) 같은 기술직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연방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건설업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북텍사스 광업·벌목·건설 부문 일자리는 2025년 8월부터 1년…
2027년 건강보험 정기 가입 시작…보험료·보장 범위 함께 확인해야
1월 1일 보장 원하면 12월 15일까지 가입…병원 네트워크·처방약 보장 점검 필수 2027년도 개인·가족 건강보험 마켓플레이스 정기 가입이 11월 1일 시작됐다. 직장보험이 없는 자영업자와 개인 가입자 등 텍사스 한인들도 내년도 의료비…
아마존 프라임 회원, 우버이츠 무료 배달 서비스 혜택
25달러 이상 주문 시 배달비 면제 … 첫 두 차례 주문에 각각 20달러 할인 아마존(Amazon)이 유료 멤버십 프라임(Prime) 회원을 대상으로 우버이츠(Uber Eats) 음식 배달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한다. 아마존은 5일 우버이츠와…
[교육] 학교 갔다 온 물병이 그대로? 물 마시기도 ‘습관 교육’
재료·물병은 아이가 고르고 목표도 함께 세우면 … 부모의 본보기도 도움 아침에 가득 채워 보낸 물병이 저녁에 거의 그대로 돌아오는 날이 있다. 왜 물을 안 마셨느냐고 물으면 아이는 쉬는 시간에 노느라…
[달라스 라이프] 걸어서 하루, 달라스 아츠 디스트릭트 완전 정복
무료 미술관에서 밤 공연까지 … 동선 따라 둘러보는 명소 6곳 달라스 다운타운 북동쪽의 아츠 디스트릭트(Dallas Arts District)는 단일 구역으로는 미국 최대 규모의 도심 예술 지구다. 20개 블록, 118에이커 안에 미술관과…
11월 6일 금요일 아침 브리핑
오늘 발표된 10월 비농업 일자리는 16만 5,000개 늘어 로이터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6만 5,000개를 크게 웃돌았다. 실업률은 9월 4.2%에서 4.1%로 낮아졌다. 포인트: 고용시장이 예상보다 견조한 모습을 보이면서 연방준비제도가 앞으로 금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