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균 변호사 ‘20년 신뢰의 배신’ 에스크로·투자·이민 피해 눈덩이

‘보도 아니었으면 지금도 믿었을 것’, 쏟아진 피해자들 … “달라스 한인회 핫라인 개설” 20년 넘게 한인 곁을 지켜 온 변호사였다. 집과 가게를 사고팔 때, 이민 서류를 맡길 때 한인들은 믿고 그를 찾았다. 그 신뢰가 산산조각 났다.캐롤튼 H마트 인근 상가에서 20여 년간 일해 온 김환균 변호사를 둘러싼 의혹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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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환균 변호사 사무장 “이민 서류 전달 중 … 사무실 이메일로 문의”

“이민 업무만 담당해 다른 분야는 알지 못해” … 의뢰인 피해 최소화 노력 밝혀 김환균 변호사의 연락두절과 에스크로 자금 미지급 사태로 의뢰인들의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해당 사무실에서 이민 업무를 담당해 온 김 주 사무장이 이민 관련 서류를 의뢰인들에게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사무장은 DK 미디어와의 전화 통화에서 자신은 이민 분야만 담당했기…

[속보] 김환균 변호사 사무장 “이민 서류 전달 중 … 사무실 이메일로 문의”

“이민 업무만 담당해 다른 분야는 알지 못해” … 의뢰인 피해 최소화 노력 밝혀 김환균 변호사의 연락두절과 에스크로 자금 미지급 사태로…

중고차 가격 하락 … 고유가에 ‘연비 좋은 차’ 뜬다

3분기 도매가격 1.95%↓…대형 트럭·SUV 약세, EV·소형차는 강세 고유가와 물가 부담이 커지면서 중고차 가격이 3분기 들어 내림세로 돌아섰다. 중고차 시장 안에서도…

5센트 동전 만드는데 13센트 … 미 의회 ‘니켈’ 손본다

'페니 생산 중단' 법안 의회 통과 … 니켈은 더 싼 재료 검토, 폐지 여부는 미정 1센트 동전(페니)의 생산을 공식 중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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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긴 변호사 사무실, 멈춰 선 이민 서류

연락 끊긴 변호사 대신 직접 챙겨야 … 주택 지분 서명 위조 의혹도 경찰 신고 김환균 변호사의 사무실이 문을 닫으면서 가장…

KCCD 쇄신 첫 결실 … 한인단체 지원 본격화

한인회·상공회·송죽회에 총 1만3천 달러 … 정창수 이사장 “내년 3만 달러 규모 기대” 운영 쇄신에 들어간 달라스 한인문화센터(이사장 정창수 Korean Cultural…

‘더 키움 OTA 월드 장학생’ 5명 선발 … 11월 21일 수여식

‘한글 사랑 문화제’·‘쟈스민의 글쓰는 꿈나무 장학금’도 결과 발표 앞둬 DK 파운데이션(이사장 스캇 김) ‘더 키움 OTA 월드 장학금’의 올해 장학생…

달라스 매스터코랄, 창단 30주년 기념 음악회 성료

30년 이어온 화음과 열정 … 마지막 ‘아리랑 연곡’ 관객과 함께 불러 달라스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합창단 달라스 매스터코랄(단장 이윤수)이 창단 30주년을…

[비즈니스 탐방] Khonor Asset, 자산을 넘어 신뢰를 설계하다

발견에서 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자산관리 … "세대를 잇는 동반자 되고 싶다" 한인 이민 1세대에게 자산은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수십 년간 일군 삶의 결실이자, 다음 세대에 이어주고 싶은 기반이기 때문이다. 은퇴 이후의 삶부터 자산 이전과 상속, 사업 승계까지 이 긴 여정을 함께 설계하는 자산관리 회사가 Khonor Asset(카너에셋)이다. 'Khonor'라는 이름에는…

[기자의 눈] 에스크로를 건드린 순간, 변호사의 신뢰는 끝났다

변호사가 의뢰인의 돈을 맡는다는 것은 단순한 보관이 아니다. 법과 직업윤리, 그리고 사람 사이의 신뢰를 함께 맡는 일이다. 특히 에스크로 계좌의 돈은 변호사의 돈이 아니다. 고객의…

[데스크 칼럼] ‘아니면 말고’식의 고발, 이제는 멈출때다

필자는 아직 영화 ‘암살자(들)’을 보지 못했다. 그래서 이 영화가 좋은 영화인지 나쁜 영화인지, 역사적 사실을 왜곡한 영화인지 아닌지를 단정할 생각은 없다.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이…

[발행인 칼럼] 두 장의 투표용지

"동포들이 국내에 세금 냅니까?" 지난 21일 월요일,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달라스를 찾아 동포 간담회를 가졌다. 그날 청장이 들려준 일화 하나가 오래 귀에 남는다.…

[데스크 칼럼] 안전지대가 사라진 이민자의 삶

영주권 인터뷰를 받으러 간 날, 그 자리에서 체포될 것이라고 누가 생각했을까. 루이스빌에 거주하는 한인 남성 양 모씨는 지난 8일 결혼 영주권 신청의 마지막 단계인 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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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라이프] 북텍사스 귀신의 집 9곳, 공포 강도 따라 골라 간다

가족 산책 투어부터 100년 된 정육공장 체험관까지 … 일정·입장료 한눈에 핼러윈을 앞두고 북텍사스 곳곳의 귀신의 집이 문을 열었다. 대부분 9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정해진 날에만 운영하고, 일부는 11월 중순까지 이어진다.…

최신 뉴스

[속보] 김환균 변호사 사무장 “이민 서류 전달 중 … 사무실 이메일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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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가격 하락 … 고유가에 ‘연비 좋은 차’ 뜬다

3분기 도매가격 1.95%↓…대형 트럭·SUV 약세, EV·소형차는 강세 고유가와 물가 부담이 커지면서 중고차 가격이 3분기 들어 내림세로 돌아섰다. 중고차 시장 안에서도 차종에 따라 흐름이 엇갈린다. 연비가 좋은 소형차와 전기차의 몸값은 오른…

5센트 동전 만드는데 13센트 … 미 의회 ‘니켈’ 손본다

'페니 생산 중단' 법안 의회 통과 … 니켈은 더 싼 재료 검토, 폐지 여부는 미정 1센트 동전(페니)의 생산을 공식 중단하는 법안이 의회를 통과한 데 이어, 5센트 동전(니켈)의 제조 비용도 줄이자는…

주택보험료 6년 새 79% 급등 … 주의회 대책 마련 착수

집값·수리비 오르고 우박 피해까지 … 인상 폭은 둔화 조짐 텍사스 주택 소유자들의 보험료 부담이 6년 사이 80% 가까이 불어났다. 주의회가 원인 분석과 함께 보험료를 낮출 방안 마련에 나섰다. 아만다 크로퍼드(Amanda…

달라스 9월, 관측 사상 가장 더웠다

낮도 밤도 기록적 더위 … 10월 첫날 폭우로 습한 가을·겨울 전망 북텍사스의 올해 9월이 관측 사상 가장 더운 9월로 기록됐다. 국립기상청(National Weather Service)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달라스-포트워스(Dallas-Fort Worth·DFW) 지역의 평균…

유학생 졸업 후 취업에 ‘1인당 7만 달러’ 수수료 추진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유학생이 졸업 후 취업하려면 학교가 학생 1인당 7만 달러를 내도록 하는 방안을 7일 발표했다. 대상은 유학생이 졸업 후 전공 분야에서 일할 수 있게 하는 '졸업 후 현장실습(OPT)' 제도다.…

프리스코 헬스장서 여성 몰래 촬영 … 100만달러 소송

태닝룸 이용 중 무단 촬영 주장 … “7개 지점서 여성 55명 이상 피해” 프리스코의 대형 체육관 체인 플래닛피트니스(Planet Fitness) 태닝룸에서 알몸 상태로 몰래 촬영당한 여성이 운영사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다른…

가을 알레르기 주범은 잡초 꽃가루 … 11월까지

날씨 따뜻해지며 시즌 길어져 … 2~3주 전 미리 약 복용해야 북텍사스에 가을 알레르기 철이 찾아왔다. 요즘 코가 간지럽거나 재채기가 멈추지 않는다면 잡초 꽃가루가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 미국 천식·알레르기재단의 케네스 멘데스(Kenn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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