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FW 로컬뉴스

200대 이상 차량 절도 공모, 7명 자동차 절도단 체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82회 작성일 24-08-09 08:19

본문

그렙바인(Grapevine) 경찰이 북텍사스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던 차량 도난 사건과 관련해 7명을 기소했다.

이들 차량 절도단은 200대 이상의 차량을 훔치기로 공모했으며, 그 피해액만도 930만 달러에 달했다. 

그렙바인 경찰은 지난해(2023년) 차량 도난 사건이 급증하자 수사를 시작했다.

이후 감시 영상과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활용해 용의자들을 추적한 결과, 지난 3월 달라스와 갈랜드 지역에서 주택 2곳에 대한 수색 영장이 집행됐으며, 7명이 체포됐다.

기소된 이들은 제레미아 호세 모렐(Jeremiah Jose Morel, 23세), 크리스티안 호세 모렐 주니어(Cristian Jose Morel Jr. 24세), 개빈 마르셀리노 코레아(Gavin Marcelino Correa, 19세), 딜란 앤소니 코레아(Dylan Anthony Correa 20세), 케빈 오테스(Kevin Oates22세), 호세 라몬 페레즈(Jose Ramon Perez 27세) 및 헨리 액트우드 주니어(Henry Actwood Jr. 26세) 등이 

또한 이번에 기소된 용의자들은 19세~27세의 청년들로 닷지 차져(Dodge Charger), 닷지 첼린저스(Dodge Challengers), 쉐볼레이 카마로(Chevrolet Camaro) 등 고급 차량을 집중적으로 노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렙바인 경찰은 이들에 대한 연방 기소가 제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7명의 차량 절도 용의자들은 현재 모두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상태이다.

페레즈의 변호인은 공모에 연루되지 않은 사람들도 체포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며 대중에게 판단을 유보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다른 피고인들의 변호사들은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정리=김영도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RSS
DFW 로컬뉴스 목록
    '인도계의 점령' 소셜 미디어 선동에 회의장 인산인해, 이민 정책과 지역 정체성 충돌2026년 2월 3일 저녁, 프리스코 시청에서 열린 시의회 정기 회의는 H-1B 비자 제도와 이민자 수용 문제를 두고 격렬한 토론의 장이 되었다.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인도계의 시…
    2026-02-07 
    인구 10만 명당 13.9건… 보험료 상승 압박도, 남부지역 도시들 상위권 다수 포진달라스가 미국 대도시 가운데 치명적 교통사고 발생률이 가장 높은 도시로 나타났다. 최근 공개된 공동 분석에 따르면 달라스는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년간 인구 10만 명당 연평균…
    2026-02-07 
    얕은 배관 매설과 외벽 노출 구조가 피해 키워... 지난해 동파 사고 건당 평균 3만 달러 ‘폭탄 청구’텍사스에 강한 한파가 찾아올 때마다 주택 배관 동파로 인한 피해 위험이 다시 고개를 든다. 전문가들은 일부 위험 요인이 이미 주택 구조 자체에 내재돼 있다며, 사전 …
    2026-02-07 
    기온 하락에 혈관 수축하며 심장 부담 가중, 지속적인 통증 시 즉시 911 신고해야최근 이어진 강추위는 많은 사람들에게 부담이 됐지만,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에게는 가슴 통증을 유발하는 직접적인 요인이 될 수 있다. 이 같은 통증은 심근경색일 수도 있지만, 협심…
    2026-02-07 
    국제 연구팀 "연간 710만 건 예방 가능… 흡연·감염·음주 줄이기는 필수적"전 세계에서 매년 새로 발생하는 암 가운데 약 40%가 흡연이나 감염, 음주 등 조절 가능한 위험 요인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리옹 소재 세계보건기구 국…
    2026-02-07 
    트럼프 행정부 ‘트럼프 계좌’ 출범 임박… 신생아에 1천달러 지급해 18년간 투자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임 기간 추진해 온 ‘물가 안정과 경제 회복’ 메시지의 연장선에서, 연방정부가 새로운 자산 형성 정책의 출범을 앞두고 있다. 미 재무부와 백악관은 이른바 ‘트럼프 …
    2026-01-31 
    2025년 상위 소득층에는 최고의 해 그러나 중산층은 인플레이션, 고금리등 악재 연속2026년 1월 26일 기준, 미국 경제가 이른바 ‘K자형 경제’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확산되는 가운데, 달라스-포트워스(D-FW) 지역 역시 그 양극화의 단면을 뚜렷하게 드러내고…
    2026-01-31 
    성장 평가 상향·노동시장 우려 완화… 독립성 논란 속 정책 공백 국면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최근 이어졌던 금리 인하 흐름에 일단 제동을 걸었다. 연준은 1월 2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5~3.75% 범위로 유지하기로 …
    2026-01-31 
    재산세에서 학교세 폐지 업급, 현실화될 경우 체감 감세 효과 커… 대체 재원은 최대 과제텍사스에서 학교 재산세를 없애겠다는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주택 소유자들의 세금 부담이 얼마나 줄어들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학교 재산세가 폐지될 경우 텍…
    2026-01-31 
    프리몬트 공장서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양산 추진… 자동차 제조서 AI·로보틱스로테슬라가 전기차 모델 S와 모델 X의 생산을 종료하고, 캘리포니아 프리몬트 공장을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 거점으로 전환한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29일 열린 4분기 실적 발표 콘퍼…
    2026-01-31 
    겨울철 주행거리 감소의 과학적 이유와 배터리를 데우는 방법북텍사스에 영하권 기온이 예고되면서 주민들은 두꺼운 외투뿐 아니라 차량 준비에도 신경을 써야 할 시점에 놓였다. 전기차(EV) 역시 예외가 아니다. 텍사스에서 전기차는 이미 낯선 존재가 아니다. 연방 에너지부에 …
    2026-01-31 
    백신 접종률 하락에 ‘꽤 심각한 시즌’ 지속… 향후 2~6주 변수북텍사스 지역의 독감 유행이 새해 들어 잠시 주춤하는 듯 보였지만, 보건 당국은 아직 안심할 단계가 아니라고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올겨울 독감 시즌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꽤 심각한 시즌’으로 이어지고…
    2026-01-31 
    2026년 가을부터 ‘노스 텍사스 프라미스’ 시행… 최대 4년 등록금·필수 수업료 지원노스텍사스대학(University of North Texas, UNT)이 2026년 가을 학기부터 신입생을 대상으로 학비 전액 면제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UNT는 이번에 새…
    2026-01-24 
    단기 대출 늪에 빠지다, 소비자단체 “연이자 수백%… 원금은 줄지 않고 수수료만 내는 구조”주거비와 식료품비, 전기요금 등 필수 생활비가 오르면서 북텍사스 지역 일부 가구가 급전을 마련하기 위해 페이데이 대출이나 자동차 담보 대출을 선택하고 있다. 그러나 소비자 보호단…
    2026-01-24 
    달라스·콜린·덴튼·태런트 카운티별 납부 방법 정리텍사스 주 내 부동산 소유주들이 반드시 유의해야 할 재산세(property tax) 납부 마감일이 다가왔다. 에스크로 계좌를 통해 이미 납부했거나 분할 납부 계획에 등록하지 않은 경우, 재산세 납부 기한은 1월 31일 자…
    2026-01-2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