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EXAS 한인타운뉴스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강일한 미주부의장 초청 ‘통일강연회’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달라스 댓글 0건 조회 4,766회 작성일 24-07-05 13:20

본문

강일한 민주평통 미주부의장이 민주평통 달라스를 방문해 통일강연회를 실시했다.
강일한 민주평통 미주부의장이 민주평통 달라스를 방문해 통일강연회를 실시했다.
‘통일강연회’에는 한인 단체장 및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통일강연회’에는 한인 단체장 및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통일강연을 하고있는 강일한 미주부의장.
통일강연을 하고있는 강일한 미주부의장.

강일한 민주평통 미주부의장이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회장 오원성)를 방문, 통일강연회를 실시했다. 

지난달 26일(수)부터 28일(금)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달라스를 찾은 강 부의장은 작년 9월 1일 제21기 미주부의장으로 부임해 미국, 캐나다, 멕시코,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에 있는 20개 민주평통 협의회를 관할하고 있다. 

그는 또 성공한 사업가로, 삼십 여년 전 의류제조업에 뛰어 들어 ‘선라이즈 어패럴’을 탄탄한 회사로 성장시켰다. 

미국과 중국을 오가며 의류 비즈니스를 한 덕에 중국한국인회 화동연합회장을 역임한 경력을 갖고 있다.

27(목) 일 오후 6시 달라스한인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강연에는 달라스한인회 김성한 회장, 달라스한국노인회 이형천 회장, 주 하원의원 115 지역구에 도전하는 전영주 후보, 오클라호마 배정순 분회장, 킬린 이범인 분회장, 70년대 ‘과수원길’을 불러 인기를 누린 가수 하청일, 탈북민 조이 김,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의 오원성 회장은 인사말에서  “분단국가인 한반도에서 통일운동은 선택이 아닌 숙명”이라며 “이번 강연이 자문위원들의 평화통일 노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서 강연에 앞서 달라스협의회가 지난해 9월 출범 후 올 6월까지 약 9개월간 펼친 북한이탈주민 대상 사업 영상이 소개됐다.  

영상을 시청한 강 부의장은 “달라스협의회가 지난 9개월 동안 참 많은 일을 해냈다”며 “미주 20개 협의회 중에 상위 3개 우수협의회에 들어갈 만큼 훌륭하다”고 평가했다. 

이날 강 부의장의 강연은 ‘북한인권개선 및 북한이탈주민지원’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 부의장은 현정부의 통일정책 키워드는 ‘북한 인권 개선’과 ‘북한이탈주민 지원’이라며 “민주평통 자문위원의 역할은 ‘대통령의 통일정책을 자문하는 일‘이기에 본분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강 부의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의 사회 진출에 있어 “자신감”을 북돋아주는 “실질적 혜택”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강 부의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작은 성공이 모여 이들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일깨워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취업에 필요한 기술지원 및 정신적으로 힘들 때는 전문가를 만나 상담하여 극복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진행된 강의에 대해 자문위원들은 “너무나 훌륭한 강의였다”라며 “현장 체험을 바탕으로 강의해서 이해가 쉬웠다. 다음에도 또 강연을 해주시길 부탁한다”라는 소감의 말을 공통으로 전했다. 



김영도 기자 © KTN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RSS
TEXAS 한인타운뉴스 목록
    최근 루이스빌 지역 야간 정체 심각 … 북텍사스 성장을 대비한 ‘기반 공사’달라스를 중심으로 북텍사스를 오가는 한인동포들에게 35번 하이웨이, 특히 I-35E는 생활의 중심축이다. 출퇴근길은 물론이고 장보기, 모임과 사업 이동까지 이 도로를 하루에도 여러 번 이용하는…
    달라스 2026-01-10 
    정부 셧다운 다툼 속 국민부담 가중, 보험회사는 혼란속 보험료 인상 가담워싱턴 정가는 다시 한 번 연방정부 예산 시한을 앞두고 긴장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예산안 처리 문제지만, 그 이면에는 훨씬 더 민감한 질문이 자리 잡고 있다. 바로 “오바마케어(Af…
    달라스 2026-01-10 
    “The Name We Trust … 신뢰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다”DK 미디어 그룹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열고, 급변하는 경제·미디어 환경 속에서 ‘신뢰(The Name We Trust)’를 중심 가치로 한 새로운 비전과 사명을 공식적으로 밝혔다.DK …
    달라스 2026-01-10 
    한인 소상공인·전문직 고객과의 관계 강화에 초점PCB Bank가 2026년을 맞아 핵심 예금 확대와 인재 투자, 기술 혁신을 중심으로 한 성장 전략을 내놓았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커뮤니티 은행으로서, 한인 소상공인과 전문직 종사자들을 주요 고객층으로 한 관…
    달라스 2026-01-10 
    ◈H-1B 취업비자 선발 방식 전면 개편무작위 추첨 대신 ‘고숙련·고임금’ 우선 … 2026년 2월 27일부터 적용연방정부가 H-1B 취업비자 제도를 대폭 손질한다. 지금까지 무작위 추첨으로 진행되던 비자 선발 방식을 폐지하고, 앞으로는 기술 수준과 임금이 높은 신…
    달라스 2026-01-10 
    새해를 맞아 달라스 한인 사회를 이끌어 온 각계 대표 인사들의 신년사가 본지 지면을 통해 한자리에 모였다. 달라스 지역 주요 단체장과 지도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2026년을 향한 다짐과 공동체를 향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번 신년사 특집…
    달라스 2026-01-03 
    새해를 맞아 달라스 한인 사회를 이끌어 온 각계 대표 인사들의 신년사가 본지 지면을 통해 한자리에 모였다. 달라스 지역 주요 단체장과 지도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2026년을 향한 다짐과 공동체를 향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번 신년사 특집을 …
    달라스 2026-01-03 
    새해를 맞아 달라스 한인 사회를 이끌어 온 각계 대표 인사들의 신년사가 본지 지면을 통해 한자리에 모였다. 달라스 지역 주요 단체장과 지도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2026년을 향한 다짐과 공동체를 향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번 신년사 특집…
    달라스 2026-01-03 
    3년 임기 마무리한 이송영 회장 “함께한 리더십의 힘” 여성회 회원들에게 감사인사 전해북텍사스 한인여성회(회장 이송영) 정기총회 및 송년회가 12월 29일 오후 5시 달라스 수라식당 대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도광헌 주달라스 영사출장소 소장, 김성한 전 …
    달라스 2026-01-03 
    텍사스 한인공인회계사 협회(KACPA)는 오는 1월 10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캐롤튼 시니어 센터에서 ‘오빠(OBBBA)와 함께하는 절세·은퇴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한 ‘One Big Beautiful Bill…
    달라스 2026-01-03 
    지난달 30일, ‘의대·간호대 진학부터 진로 설계까지’… 학생·학부모와 심층 소통포트워스·태런 카운티 한인회(회장 윤진이)가 지난달 30일(화) 새빛침례교회(담임 김형민)에서 ‘차세대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간호학과 및 의과대학 진학과 성공적인 진로…
    포트워스 2026-01-03 
    달라스 지역 축구 동호회LEGEND FC(회장 김흥수)가 2026년 시즌을 앞두고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LEGEND FC는 축구를 통해 건강과 즐거움을 나누고, 실력보다 매너와 팀워크를 중시하는 동호회로, 지역 축구인들의 꾸준한 참여를 이어오고 있다.김 회장은 “…
    달라스 2026-01-03 
    헨리 김(김형률) PCB은행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2025년은 도전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며 “임직원들의 헌신 덕분에 견고한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PCB은행은 2025년 파이퍼 샌들러(Piper Sandler)가 선정…
    달라스 2026-01-03 
    지난 19일 정기총회에서 회장취임 가결, 우 회장 “재정적 자립위한 한인회 변화 필요”달라스 한인회가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19일 오후 5시 한인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열고, 한 해 사업 결산과 차기 회장 인준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달라스…
    달라스 2025-12-27 
    “문화는 마음을 가장 따뜻하게 하나로 이어주는 언어”포트워스·태런 카운티 한인회(회장 윤진이, 이하 포트워스한인회)가 주최한 ‘제29회 한미 문화의 밤(Korean-American Cultural Night)’이 지난 20일(토) 허스트(Hurst) 소재 세인트 …
    포트워스 2025-12-27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