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EXAS 한인타운뉴스

“달라스 최고 한인 선수 배출 위해 뛰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KTN
달라스 댓글 0건 조회 6,587회 작성일 24-06-08 01:02

본문

달라스 체육회 임시 총회에서 크리스 김 씨가 2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달라스 체육회 임시 총회에서 크리스 김 씨가 2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크리스 김 신임 회장(좌측), 황철현 전 회장(우측)
크리스 김 신임 회장(좌측), 황철현 전 회장(우측)

달라스 체육회 임시 총회 개최 … 제20대 회장으로 크리스 김 신임 회장 선출

달라스 체육회가 지난 1() 오후 5시에 달라스 한인문화센터에서 ‘2024년 임시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달라스 체육회 19대 엄기우 전 회장이 개인적 사정으로 사임함에 따라, 신임 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임시 총회에서는 소프트볼협회를 지난 5년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여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크리스 김 씨가 임원진 내 투표를 통해 달라스 체육회 20대 회장으로 만장일치 선출됐다.

이에 따라 크리스 김 씨는 사임한 엄기우 전 회장의 잔여 임기 약 1 6개월 동안 회장직을 맡아 수행하게 됐다.

크리스 김 씨는 선출된 이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우리의 목표는 북텍사스 한인 커뮤니티 전체를 하나로 규합하여 최고의 한인 운동선수들을 배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길 원한다. 다만 이를 위해 커뮤니티의 지원이 필요하며, 함께 발맞춰 한인 사회를 발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회장을 제외한 달라스 체육회 임원진 ▶오화영 수석부회장 ▶박경철 부회장 ▶이영호 부회장 ▶이경남 부회장 ▶박수현 사무처장 ▶이지나 재무 서기 ▶김현옥, 이은주 홍보이사는 변화 없이 유임할 전망이다.

아울러 제23회 미주한인체육대회(미주체전) LA 개최가 무산됨에 따라 개최 도시 선정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미주체전은 미주 지역에서 열리는 가장 큰 한인사회 행사 가운데 하나다.

1981년 시작됐고 코로나가 심했던 2021년을 빼곤 2년마다 열려 내년에 23회로 LA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1 LA 체육회가 경기장 선정의 어려움으로 대회를 치를 수가 없게 돼 개최 유치권을 반납함에 따라 현재 개최지는 미정인 상태다.

이런 가운데 달라스는 지난 2017 19회 미주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 2023년 뉴욕 미주 체전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기록한 바가 있어 유력한 개최지로 떠오르고 있는 모양새다.

다만 달라스 체육회 측은 “1년 여남은 상황에서 준비 기간이 너무 촉박하고 재정적인 문제도 있어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재미대한체육회가 오는 8월 말 총회를 열고 개최지에 대한 결정을 내릴 예정”이라며 “그 결정에 따라 체육회의 움직임이 있을 것이다. 만약 달라스가 선택된다면, 이는 체육회 뿐만이 아니라 달라스 전체의 축제로 모든 한인 단체가 협력하여 이뤄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달라스 체육회 측은 재미대한체육회의 8월 총회 이후 달라스 체육회 내에서 다시 총회를 열어 각 신임 협회장 및 임원들 임명식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김영도 기자 ⓒ KTN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RSS
TEXAS 한인타운뉴스 목록
    “123년 전 희망의 발걸음, 오늘의 글과 그림이 되다”제123주년 미주 한인의 날을 기념하는 글쓰기·그림그리기 대회가 지난 1월 11일(토) 오후 3시, 달라스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주달라스 출장소, 달라스 한인회, 달라스 한국학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달라스 2026-01-17 
    지난 10일 텍사스 한인 공인회계사 협회 주최, 변화된 세법에 관심 집중미국의 주요 연방법률인 OBBBA(One Big Beautiful Bill Act) 세법 개정안을 주제로 한 절세 및 은퇴 전략 무료 세미나가 1월 10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캐롤튼 시니…
    달라스 2026-01-17 
    한국-텍사스 경제포럼 구상 속 민관 네트워크 점검 차원 행보정영호 전 휴스턴 총영사가 12일부터 7박 8일 일정으로 텍사스를 방문해 첫날 일정을 달라스에서 소화했다. 이번 방문은 향후 한국과 텍사스를 잇는 경제 협력 플랫폼, 이른바 ‘한국–텍사스 경제포럼’ 구상을 염…
    달라스 2026-01-17 
    지난 14일 캐롤튼 시청에서 선서·서류 절차 마무리… 지지자들 축하 속 본격 레이스 돌입캐롤튼 시의회 선거에 도전하는 마이크 송(Mike Song, 텍사스레가시 공동대표)이 투표용지 등재를 위한 공식 절차를 모두 마치고 시의원 출마를 공식 공표했다. 마이크 송 대표…
    달라스 2026-01-17 
    뉴미디어 채널 ‘달라스 라이프’ 이색 번개 성료지난 1월 10일(토) 오후, 텍사스 코펠의 앤드류 브라운 파크 이스트(Andrew Brown Park East)가 한인 청년들의 뜨거운 열기로 달아올랐다. 달라스 지역 기반의 뉴미디어 채널 ‘달라스 라이프(Dallas …
    달라스 2026-01-17 
    발라드의 상징적 존재였던 변진섭의 콘서트가 오는 2월 20일 오후 8시, 플래이노에 위치한 찰스 W. 아이스만 센터(Charles W. Eisemann Center)에서 열린다. 티켓은 티켓마스터(Ticketmaster.com)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달라스 2026-01-17 
    프리미엄 밥솥 구매 시 스테인리스 내솥 무료 증정한국을 대표하는 밥솥 브랜드 쿠쿠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대형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쿠쿠 아메리카는 프리미엄 밥솥 ‘프레스티지 사일런스 프로’ 구매 고객에게 99.99달러 상당의 풀 스테인…
    달라스 2026-01-17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가 1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뉴저지주 티넥의 Marriott Teaneck at Glenpointe에서 ‘2026년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제22대 집행부를 비롯해 미 전역 9개 지역협의회장단과 이사…
    달라스 2026-01-17 
    최근 루이스빌 지역 야간 정체 심각 … 북텍사스 성장을 대비한 ‘기반 공사’달라스를 중심으로 북텍사스를 오가는 한인동포들에게 35번 하이웨이, 특히 I-35E는 생활의 중심축이다. 출퇴근길은 물론이고 장보기, 모임과 사업 이동까지 이 도로를 하루에도 여러 번 이용하는…
    달라스 2026-01-10 
    정부 셧다운 다툼 속 국민부담 가중, 보험회사는 혼란속 보험료 인상 가담워싱턴 정가는 다시 한 번 연방정부 예산 시한을 앞두고 긴장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예산안 처리 문제지만, 그 이면에는 훨씬 더 민감한 질문이 자리 잡고 있다. 바로 “오바마케어(Af…
    달라스 2026-01-10 
    “The Name We Trust … 신뢰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다”DK 미디어 그룹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열고, 급변하는 경제·미디어 환경 속에서 ‘신뢰(The Name We Trust)’를 중심 가치로 한 새로운 비전과 사명을 공식적으로 밝혔다.DK …
    달라스 2026-01-10 
    한인 소상공인·전문직 고객과의 관계 강화에 초점PCB Bank가 2026년을 맞아 핵심 예금 확대와 인재 투자, 기술 혁신을 중심으로 한 성장 전략을 내놓았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커뮤니티 은행으로서, 한인 소상공인과 전문직 종사자들을 주요 고객층으로 한 관…
    달라스 2026-01-10 
    ◈H-1B 취업비자 선발 방식 전면 개편무작위 추첨 대신 ‘고숙련·고임금’ 우선 … 2026년 2월 27일부터 적용연방정부가 H-1B 취업비자 제도를 대폭 손질한다. 지금까지 무작위 추첨으로 진행되던 비자 선발 방식을 폐지하고, 앞으로는 기술 수준과 임금이 높은 신…
    달라스 2026-01-10 
    새해를 맞아 달라스 한인 사회를 이끌어 온 각계 대표 인사들의 신년사가 본지 지면을 통해 한자리에 모였다. 달라스 지역 주요 단체장과 지도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2026년을 향한 다짐과 공동체를 향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번 신년사 특집…
    달라스 2026-01-03 
    새해를 맞아 달라스 한인 사회를 이끌어 온 각계 대표 인사들의 신년사가 본지 지면을 통해 한자리에 모였다. 달라스 지역 주요 단체장과 지도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2026년을 향한 다짐과 공동체를 향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번 신년사 특집을 …
    달라스 2026-01-03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