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EXAS 한인타운뉴스

‘TMS 프로젝트’ 개발 “캐롤튼 시 한인 타운과 시너지 효과 기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달라스 댓글 0건 조회 6,868회 작성일 24-06-21 13:30

본문

트리니티 밀스 스테이션 프로젝트의 진척 현황을 알리기 위해 스티브 바빅 시장이 DK미디어그룹을 찾았다.
트리니티 밀스 스테이션 프로젝트의 진척 현황을 알리기 위해 스티브 바빅 시장이 DK미디어그룹을 찾았다.
스티브 바빅 캐롤튼 시장
스티브 바빅 캐롤튼 시장

스티브 바빅 캐롤튼 시장, DK 미디어그룹 방문 …

”한인 사회 영향력 확장 및 시의 미래에 대해 논의”


캐롤튼 시가 야심 차게 추진하고 있는 트리니티 밀스 스테이션(Trinity Mills Station, TMS) 프로젝트의 진척 현황을 알리기 위해 지난 18일(화) 스티브 바빅(Steve Babick) 시장이 DK미디어그룹(회장 스캇 김, 사장 김민정)을 찾았다.

TMS 프로젝트는 I-35 E와 조지 부시 턴파이크(PGBT)의 남동쪽 외곽에 건설 중인 25에이커 규모의 복합 용도 프로젝트다.

특히 캐롤튼 한인 상업지구에서 가깝고, 달라스 경전철 다트(DART)의 실버라인과 그린라인, DCTA 열차 노선 등을 끼고 있어 교통의 요충지로 평가된다. 

이날 바빅 시장은 DK미디어그룹의 스캇 김 회장과 김민정 사장을 만나, TMS 개발 현황과 이를 통한 한인 사회의 영향력 확장 및 캐롤튼 시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TMS 프로젝트는 캐롤튼 시와 DFW 대도시권, 그리고 세계를 연결할 것이라고 밝힌 바빅 시장은 캐롤튼 한인 상업지구와의 근접성을 언급하며 성공적인 개발 및 운영을 위한 한인사회의 협력을 부탁했다. 

이날 만남에서 김민정 사장은 TMS 프로젝트와 북텍사스 한인타운의 포괄적 비전을 제시, "한인 사회가 캐롤튼 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언론사의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다음은 TMS 프로젝트에 관한 바빅 시장과의 일문일답이다.


Q. 트리니티 밀스 스테이션 개발 현황


TMS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다. 프로젝트에 대한 아이디어는 캐롤튼 시가 부동산을 인수한 2000년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 장기 프로젝트에 시는 약 3,730만 달러를 투자했으며, 현재 공원과 도로, 하수 시스템, 주차장 등 인프라를 개발을 마쳤다. 물론 다가구 주택에 대한 건축 허가 또한 이미 승인됐다. 다가구 복합 용도 건물은 지난 4월 착공됐으며, 약 2년이 소요될 것이다. 

한편 사무실 건물은 건축이 완료되기까지 약 1년이 걸릴 예정인데, 이는 다트(DART)의 실버 라인 공사가 마무리되는 시기와 맞물리게 된다. 결국 2025년 말에서 2026년 초에는 입주 준비가 완료될 것이다. 


Q. 어떤 시설들이 포함되나 


TMS는 ‘거주하고, 일하고, 즐기는’(Live, Work, Play)데 필요한 모든 시설을 제공할 것이다. 오피스, 주거 시설, 레스토랑, 쇼핑 센터를 포함하며, 특히 엔터테인먼트 시설은 영화, 골프 시설, 공연 예술 센터 등 리처드슨의 공연예술 극장인 아이즈만 센터(Eisemann Center)와 같은 문화 공간으로 기능할 것이다. 아울러 공공 안전 시설로써 경찰서가 들어오며, 도시 내 아홉 번째 소방서를 이곳에 추가할 계획이다. 


Q. 트리니티 밀스 스테이션만의 차별점


DFW 대도시권의 인구는 현재 8백만이고, 이는 앞으로 25년 후 1천5백만 명으로 늘어날 것이다. 약 두 배의 인구가 늘어나는 동안 대도시권은 셔먼(Sherman) 지역과 레드 리버(Red River) 카운티까지 확장될 것이다. 이 같은 변화를 위한 촉매제는 대중교통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TMS는 최대 규모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갖게 된다. 이 서비스에는 공항을 연결하는 실버 라인, 덴튼을 연결하는 DCTA 라인, 달라스 시내를 연결하는 그린 라인, 시내에서 휴스턴까지 연결을 계획 중인 고속 열차가 포함된다. 이로써 캐롤튼 시는 DFW 지역 교통의 허브(hub)로 기능하게 될 것이다. 


Q. 혜택 및 지원


우리의 목표는 캐롤튼 시에 더 많은 고임금 일자리를 창출, 사람들을 데려오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기업들에 대한 세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약 200만 달러에 달하는 임대료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경제 개발을 위한 챕터 380 보조금, 판매세 환급 등 직업 기반(Job-Based)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즉, 기업과 노동자들을 위한 모든 인센티브 메뉴가 TMS 테이블 위에 있다. 


Q.캐롤튼 한인타운과의 시너지 효과는?


캐롤튼 시는 이미 미 남부에 있는 최대 한인 커뮤니티 중 하나다. TMS와 캐롤튼 한인 상업지구의 시너지 효과는 근접성을 기반으로 한다. TMS는 H 마트와 불과 한블록 떨어져 있다. TMS의 대중교통 시스템은 캐롤튼 한인 상업지구를 DFW 전체와 연결할 것이다. 이는 곧 캐롤튼 한인타운 지정 문제와 연관된다. 우리는 단순히 도로에 ‘한인타운’ 간판을 거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니다. LA 코리아타운과 같이 로열 레인(Royal Lane)에서 캐롤튼에 이르는 넓은 지역이 한인타운으로 확장될 수 있다. 나는 이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으며, 내년 초 열리는 텍사스주 입법부 회기 동안 주지사의 서명을 얻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가까운 미래에 TMS는 더 넓은 한인타운의 일부가 될 것이다. 


Q.캐롤턴 시의 비전 


TMS를 통한 캐롤튼 시의 비전은 가족, 기업 및 방문객에게 ‘집’이 되어주는 것이다. 이 비전은 도시가 계속 발전할 때 현실화할 것이며, 이 목표를 위해 TMS는 캐롤튼 시를 세계와 연결해 줄 것이다. 또한 캐롤튼 시는 소수 민족으로 형성되어 있다. 특히 한인은 최대 규모이다. 이들에게 일자리, 종교, 교육, 문화 시설을 제공하여, 계속해서 번성하는 커뮤니티에 집이 되어주는 것, 그것이 우리의 비전이다. 이 비전을 바탕으로 우리는 계속해서 오늘보다 내일을 더 밝게 만들 것이다. 

 


김영도 기자 © KTN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RSS
TEXAS 한인타운뉴스 목록
    정부 셧다운 다툼 속 국민부담 가중, 보험회사는 혼란속 보험료 인상 가담워싱턴 정가는 다시 한 번 연방정부 예산 시한을 앞두고 긴장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예산안 처리 문제지만, 그 이면에는 훨씬 더 민감한 질문이 자리 잡고 있다. 바로 “오바마케어(Af…
    달라스 2026-01-10 
    “The Name We Trust … 신뢰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다”DK 미디어 그룹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열고, 급변하는 경제·미디어 환경 속에서 ‘신뢰(The Name We Trust)’를 중심 가치로 한 새로운 비전과 사명을 공식적으로 밝혔다.DK …
    달라스 2026-01-10 
    한인 소상공인·전문직 고객과의 관계 강화에 초점PCB Bank가 2026년을 맞아 핵심 예금 확대와 인재 투자, 기술 혁신을 중심으로 한 성장 전략을 내놓았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커뮤니티 은행으로서, 한인 소상공인과 전문직 종사자들을 주요 고객층으로 한 관…
    달라스 2026-01-10 
    ◈H-1B 취업비자 선발 방식 전면 개편무작위 추첨 대신 ‘고숙련·고임금’ 우선 … 2026년 2월 27일부터 적용연방정부가 H-1B 취업비자 제도를 대폭 손질한다. 지금까지 무작위 추첨으로 진행되던 비자 선발 방식을 폐지하고, 앞으로는 기술 수준과 임금이 높은 신…
    달라스 2026-01-10 
    새해를 맞아 달라스 한인 사회를 이끌어 온 각계 대표 인사들의 신년사가 본지 지면을 통해 한자리에 모였다. 달라스 지역 주요 단체장과 지도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2026년을 향한 다짐과 공동체를 향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번 신년사 특집…
    달라스 2026-01-03 
    새해를 맞아 달라스 한인 사회를 이끌어 온 각계 대표 인사들의 신년사가 본지 지면을 통해 한자리에 모였다. 달라스 지역 주요 단체장과 지도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2026년을 향한 다짐과 공동체를 향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번 신년사 특집을 …
    달라스 2026-01-03 
    새해를 맞아 달라스 한인 사회를 이끌어 온 각계 대표 인사들의 신년사가 본지 지면을 통해 한자리에 모였다. 달라스 지역 주요 단체장과 지도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2026년을 향한 다짐과 공동체를 향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번 신년사 특집…
    달라스 2026-01-03 
    3년 임기 마무리한 이송영 회장 “함께한 리더십의 힘” 여성회 회원들에게 감사인사 전해북텍사스 한인여성회(회장 이송영) 정기총회 및 송년회가 12월 29일 오후 5시 달라스 수라식당 대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도광헌 주달라스 영사출장소 소장, 김성한 전 …
    달라스 2026-01-03 
    텍사스 한인공인회계사 협회(KACPA)는 오는 1월 10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캐롤튼 시니어 센터에서 ‘오빠(OBBBA)와 함께하는 절세·은퇴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한 ‘One Big Beautiful Bill…
    달라스 2026-01-03 
    지난달 30일, ‘의대·간호대 진학부터 진로 설계까지’… 학생·학부모와 심층 소통포트워스·태런 카운티 한인회(회장 윤진이)가 지난달 30일(화) 새빛침례교회(담임 김형민)에서 ‘차세대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간호학과 및 의과대학 진학과 성공적인 진로…
    포트워스 2026-01-03 
    달라스 지역 축구 동호회LEGEND FC(회장 김흥수)가 2026년 시즌을 앞두고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LEGEND FC는 축구를 통해 건강과 즐거움을 나누고, 실력보다 매너와 팀워크를 중시하는 동호회로, 지역 축구인들의 꾸준한 참여를 이어오고 있다.김 회장은 “…
    달라스 2026-01-03 
    헨리 김(김형률) PCB은행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2025년은 도전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며 “임직원들의 헌신 덕분에 견고한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PCB은행은 2025년 파이퍼 샌들러(Piper Sandler)가 선정…
    달라스 2026-01-03 
    지난 19일 정기총회에서 회장취임 가결, 우 회장 “재정적 자립위한 한인회 변화 필요”달라스 한인회가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19일 오후 5시 한인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열고, 한 해 사업 결산과 차기 회장 인준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달라스…
    달라스 2025-12-27 
    “문화는 마음을 가장 따뜻하게 하나로 이어주는 언어”포트워스·태런 카운티 한인회(회장 윤진이, 이하 포트워스한인회)가 주최한 ‘제29회 한미 문화의 밤(Korean-American Cultural Night)’이 지난 20일(토) 허스트(Hurst) 소재 세인트 …
    포트워스 2025-12-27 
    지난 20일 문화센터 아트홀서 이·취임식 … 노인복지센터 설립 추진, 회계 투명성 약속달라스 한국노인회 회장 이·취임식이 20일 오전 11시,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26대 이형천 회장의 이임과 함께 제27대 이명재 회장의 취임이 공…
    달라스 2025-12-27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