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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AS 한인타운뉴스

“어스틴 한인들의 빛났던 참정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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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TN
어스틴 댓글 0건 조회 255회 작성일 24-04-06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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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지역의 대한민국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재외 투표가 지난달 29일(금)~31일(일), 오전 8시~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
어스틴 지역의 대한민국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재외 투표가 지난달 29일(금)~31일(일), 오전 8시~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재외투표, 어스틴 한인회관에서 진행


어스틴 지역의 대한민국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재외 투표가 지난달 29일(금)~31일(일), 오전 8시~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

앞서 휴스턴 총영사관 재외 선거관리위원회는 어스틴 지역 한인교회를 중심으로 1월부터 재외국민투표를 위해 사전 신청을 받았다.

이날 어스틴 한인문화센터에서 진행된 투표는 엄격한 선거관리 가운데 차분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참관인으로 참석한 유인화 씨는 “국민의 한사람으로 참정권을 행사하는 한인들에게 애국심에 대해서 다시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라며 “참관인으로 힘든 부분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의미 있는 선거로 기억될 것 같다”라고 밝혔다.

유 씨는 이날 부부가 함께 선거관리의 한부분으로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외 동포들의 선거 참여가 시간이 지날수록 투표율이 상승되는 것은 아마도 투표 연령의 변화도 한몫 한 듯하다. 

지난 일요일 오후 2시 투표를 마치고 투표소 입구에 놓인 재외선거장소 현수막에서 인증사진을 찍는 앳된 여학생의 모습에서 생애 첫 선거라는 의미가 미소 속에 담겨있는 듯했다. 

강춘자 노인회장은 한인문화센터가 대한민국 정부의 지원과 한인들의 참여로 만들어지고 그동안 3번의 선거를 한다고 전하면서 선거 장소로 사용된다는 것이 한인문화센터의 역할의 일부라고도 했다. 

이번 재외 선거의 ‘세계 곳곳에서 전하는 한표, 희망찬 대한민국 미래의 시작’ 이라는 슬로건이 더 분명해지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순광 기자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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