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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AS 한인타운뉴스

샌안토니오 한국학교, “설 맞이 세배 행사 및 전통 놀이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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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KNET
샌안토니오 댓글 0건 조회 2,076회 작성일 23-01-2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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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토) 봄학기를 개강한 샌안토니오 한국학교(교장 케이 메닉)가 21일(토) 설날 행사를 열었다.

샌안토니오 한국학교는 설날을 맞이하여 학생들과 함께 민족의 명절의 설의 의미와 명절 음식, 전통 놀이를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샌안토니오 한국학교는 한인 아이들 뿐만이 아니라 한글과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현지 아이들도 많이 배우고 있다. 

이날 미국 아이들도 우리의 전통 의상인 한복을 입고 세배를 하는 문화 행사를 체험했으며, 전통 놀이를 즐기고 복조리 만들기 같은 활동에도 참여했다.

행사에 함께한 지역 어른들도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다소 어설픈 모습으로 세배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웃음과 새해 덕담을 전했다.

샌안토니오 한국학교의 케이 메닉 교장은 “본교의 교육 과정에 마련된 한국 문화 체험에 대해 많이 알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매해 진행하는 설날 행사이지만 올해는 참여자가 많아 더욱 의미 깊었다”라고 밝혔다.

메닉 교장은 “설날 행사를 통해 우리의 전통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하며, 예절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도 한국의 문화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시간이 됐다”고 후평했다. 메닉 교장은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학생들을 보며 자랑스러웠다”고 전하며 “샌안토니오 한국학교가 지역 한인 사회 한국어 교육의 초석이라는 점을 깨닫고 앞으로도 내실 있는 한글 교육 활동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정순광 기자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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