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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은퇴 생활, 약 83만 달러 저축 필요…하와이와 최대 150만 달러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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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KNET
댓글 0건 조회 2,158회 작성일 25-01-1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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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에서 은퇴를 준비하려면 약 83만 달러 이상의 저축액이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텍사스에서 은퇴를 준비하려면 약 83만 달러 이상의 저축액이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텍사스에서 은퇴를 준비하려면 약 83만 달러 이상의 저축액이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고뱅킹레이트(GoBankingRates)가 연방 노동통계국(BLS)의 최신 데이터를 바탕으로 조사한 결과, 텍사스에서 65세에 은퇴해 25년간 주택, 식료품, 교통, 공공 서비스, 건강 관리 등 필수 생활비를 충당하려면 연간 약 5만 5,641달러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총 83만 83달러의 저축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다만, 이 같은 수치는 필수 생활비만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여행이나 오락 같은 재량 지출은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하와이는 미국 내에서 은퇴 비용이 가장 높은 주로 나타났다. 하와이에서 은퇴 생활을 유지하려면 약 221만 2084달러가 필요하며, 이는 텍사스보다 무려 138만 달러 이상 많은 금액이다. 하와이는 높은 주택비와 식료품 및 공공서비스 비용이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반면, 가장 적은 저축액으로 은퇴 생활이 가능한 주는 웨스트버지니아로, 약 71만 2913달러만 필요했다. 텍사스보다 약 12만 달러 낮으며, 하와이와 비교하면 무려 150만 달러 이상의 차이가 났다. 웨스트버지니아는 저렴한 주택 비용과 낮은 공공서비스 비용 덕분에 은퇴 생활비가 가장 경제적인 주로 평가받았다.


재정 전문가들은 은퇴를 준비할 때 평균 이상의 의료비나 예상치 못한 비용 증가를 염두에 둬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한, 은퇴 준비는 단순히 저축액을 계산하는 것을 넘어, 생활비, 건강 관리, 라이프스타일 등 개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리=김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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