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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디자이너가 선정한 2025년 트렌드 페인트 컬러 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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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KNET
리빙 댓글 0건 조회 6,133회 작성일 25-01-1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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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을 맞아 새로운 페인트 컬러를 추가해 공간에 변화를 주고 싶은가? 페인트 인테리어는 어떤 공간이든 손쉽게 변화를 줄 수 있는 방법으로 큰 지출 없이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바꿀 수 있다. 공간을 재디자인해 특별하고 활기찬 새해를 맞이해보는 것은 어떨까? 


클래식한 화이트부터 화사하고 볼드한 컬러까지, 2025년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이 선정한 9가지 컬러 정보들이 아래에 소개된다. 당신의 취향과 마음에 맞는 페인트 컬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1. 패로우 앤 볼의 헤이그 블루(Hague Blue by Farrow & 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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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블로거 ‘카라 파이너만(Cara Fineman)’은 깊고 분위기 있는 블루 컬러를 자주 애용하고, 메인 침실을 디자인하기 위해 패로우 앤 블루의 헤이크 블루 컬러를 선택했다. DAG 디자인(DAG Design)의 창립자인 파이너만은 "헤이그 블루는 네이비블루보다 어두워 볼드함과 무게감을 느끼게 하며, 어떤 공간에도 깊이와 풍성함을 더해줄 수 있다"고 말한다. 이어 “이 컬러는 세련된 분위기는 물론 차분함을 느낄 수 있게 해줘 아늑하고 포근한 공간을 만드는 데 완벽한 컬러다”며 “새해를 맞이하며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분위기를 원한다”고 파이너만은 설명한다.  


2. 셔윈-윌리엄스의 스모키 아주라이트(Smoky Azurite by Sherwin-Willi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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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윈-윌리엄스의 스모키 아주라이트는 현재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또 다른 블루 컬러 중 하나다. 디자인 회사 ‘카로릴로나(CAROLYNLEONA)의 창립자 ‘릴리 골드버그(Liz Goldberg)’는 "이 컬러는 공간 안에 반짝이는 보석과 같은 역할을 한다”며 “풍부하고, 아름답게 빛을 발한다”고 말한다. 또한 골드버그는"이는 정말 과감한 시도였으며, 모든 벽면에 컬러를 풍부하게 사용했다”며 “커튼을 페인트 컬러에 맞춰 조화로운 분위기를 더했다”고 전한다. 


3. 벤자민 무어의 펑키 후르츠(Funky Fruit by Benjamin Mo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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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는 밝은 컬러들이 뜨거운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크리스티나 킴 인테리어 디자인(Christina Kim Interior Design)의 창립자 ‘크리스티나 킴(Christina Kim)’은 "우리 고객들은 이제 뉴트럴한 페인트 컬러에만 집중하지 않고, 더 개인화되고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로 점차 관심을 옮기고 있다”고 말한다. 

특히 그녀는 올해 옐로우와 탠저린(Tangerines) 컬러가 더욱 유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최근 벤자민 무어의 펑키 후르츠 컬러를 자주 사용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컬러에 대해 킴은 “신선하고 장난기 넘치는 컬러로, 브라운과 핑크는 물론 부드러운 화이트 컬러와도 아주 잘 어울린다"고 말한다. 


4. 패로우 앤 볼의 이팅 룸 레드(Eating Room Red by Farrow & 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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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 볼드한 레드 컬러를 피할 필요는 없다. 캠든 그레이스 인테리어(Camden Grace Interiors)의 창립자인 ‘진 바버(Jeanne Barber)’는 "많은 레스토랑들이 브랜드에 레드를 사용하는 이유가 있다”며 “레드 컬러는 사람들에게 따뜻하고 환영받는 느낌을 준다"고 말한다. 이러한 이유로 바버는 레드 컬러를 평소 좋아하고 특히 패로우 앤 볼의 이팅 룸 레드 페인트를 머드룸 또는 현관 공간에 자주 사용한다. 바버는 "손님들이 처음 도착했을 때, 레드 컬러는 깊은 첫인상을 남긴다"고 전한다. 


5. 셔윈-윌리엄스의 딥 마룬(Deep Maroon by Sherwin-Willi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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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 공간에 와인 분위기를 담아보라. 바로 와인 컬러를 공간에 적용해 보는 것이다. 스튜디오 플럼(Studio Plumb)의 창립자 ‘레베카 플럼(Rebecca Plumb)’은 베리 컬러들을 좋아해 셔윈-윌리엄스의 딥 마룬 페인트로 다이닝 캐비닛을 장식했다. 플럼은 "이 컬러는 다른 컬러들을 더욱 흥미롭게 보이도록 만드는 것 같다”고 말한다. 


6. 셔윈-윌리엄스의 앨라배마스터 화이트(Alabaster White by Sherwin-Willi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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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하얀 캔버스와 같고, 심플한 화이트 컬러는 새로운 출발을 표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클레어 톰슨 디자인(Claire Thompson Design)의 창립자 ‘클레어 톰슨(Claire Thompson)’은 셔윈-윌리엄스의 앨라배마스터 화이트 컬러를 좋아한다. 톰슨은 "이 컬러는 공간에 세련된 느낌을 주면서 동시에 너무 차갑거나 냉정한 분위기를 느끼지 않게 한다”며 “개인적으로 가장 자주 사용하는 화이트 컬러이고, 어떤 디자인 스타일에도 완벽한 뉴트럴 베이스가 된다"고 설명한다. 


7. 셔윈-윌리엄스의 크리미(Creamy by Sherwin-Willi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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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심플한 화이트 컬러로 셔윈-윌리엄스의 크리미가 선정됐다. 레베카 브릿지(Rebecca Bridges)는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컬러가 바로 크리미 페인트 컬러라고 평가한다. 하우스 오브 드레넌(House of Drennan)의 창립자인 그녀는 "크리미는 아름답고 따뜻한 화이트 컬러로, 모든 공간을 부드럽게 만들어준다”고 말한다. 그녀는 "특히 이 컬러를 화이트 주방 또는 야외 트림 위에 사용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덧붙인다. 


8. 벤자민 무어의 모시 오크(Mossy Oak by Benjamin Mo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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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바깥 날씨가 점차 추워지더라도 벤자민 무어의 모시 오크 컬러는 아파트 공간에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움을 불어넣어 준다. 피스타치오 디자인(Pistachio Designs)의 창립자 ‘엘린 번즈 톰슨(Elaine Burns Thompson)’은 "자연을 떠올리게 하는 안정적인 그린 컬러는 특히 작고 좁은 아파트, 스튜디오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이다"고 말한다.


9. 벤자민 무어의 스위트 바질(Sweet Basil by Benjamin Mo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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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무어의 스위트 바질 컬러는 디자이너들에 의해 선정된 또 다른 그린 컬러이자 디자이너 ‘이사벨라 패트릭(Isabella Patrick)’의 고객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컬러다. 이사벨라 패트릭 인테리어(Isabella Patrick Interiors)의 창립자이기도 한 패트릭은 "그린은 사람들에게 기운을 북돋아 주는 컬러라고 생각한다”며 “바로 그 느낌이 우리가 이번 2025년에 느끼고 싶어 하는 감정이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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