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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자/칼/럼] 2025년 새해 이자율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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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KNET
리빙 댓글 0건 조회 2,578회 작성일 25-01-1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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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웨이 배준원
그린웨이 배준원

새해가 밝았다. 한동안 유지해오던 고금리 기조를 지난 한해동안 세차례에 걸쳐 1%에 달하는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한 연준의 행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추가금리 인하 움직임 뿐만 아니라 장기채권금리의 움직임은 그 전망이 어려운 상황이다. 사실 지난해 세차례에 걸친 기준금리 인하이후에 장기채권금리또한 동반하락할것으로 기대되었으나 아이러니하게도 정반대의 현상을 보이고 있다. 2025년 새해에도 추가로 두차례 이상의 기준금리 인하가 예측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기채권 금리, 즉 모기지 이자율은 다시 슬금슬금 상승하는 모양새이다. 설마 더 오르겠어? 이만하면 곧 다시 이자율이 내려가겠지 하는 기대와 전망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연준의 추가금리 인하 예보에도 불구하고 시장 모기지 이자율의 움직임은 정반대로 가는 형국이다. 


이제 곧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기대치와 우려가 교차하면서 불확실성이 더 커지고 있는 듯하다. 아직까지 각종 경제 지표들은 미국경제가 우려와 달리 탄탄하다는것을 반증한다. 비교적 견고하게 버티는 고용시장을 발판으로 주식시장의 강세, 그리고 새정부의 대외정책기조등 전반적인 기조는 당분간 모기지 금리의 하락을 크게 기대하긴 힘든 수준이다.


과연 언제쯤 다시 이자율이 떨어질까? 새해 들어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다. 정확히 예측하긴 어렵지만 모기지 이자율은 정점을 기록하고 조만간 다시 하락할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많은 이들이 바라는 대로 빠른 속도로 내려가진 않을 전망이다. 실제로 최근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이 다시 6% 후반대를 육박하면서 상승세가 어느 정도 꺾이면서 안정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당장 다시 이자율이 내리막을 타고 내려갈일만 남았다고 생각할 수는 없다. 새해에 우리는 이자율에 대한 우리의 기대치를 낮추고 예상보다 쉽게 떨어지지 않을 이자율에 대한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아직도 많은 이들이 다시 한번 더 2-3%대의 이자율의 시기가 오기를 기대하지만, 사실 두 번 다시 경험할 수 없는 시기라는 것을 이제는 우리 스스로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물론 다시 그런 저금리를 경험할 수 있다면 좋은 소식이겠지만 현실을 잘 이해하고 이제는 한동안 6%대의 이자율이 꽤 오래 지속될수 있음을 인지하고 준비할 수 있는 현명한 소비자의 자세를 권한다.


지난 2년여 넘게 지독한 강수를 두었음에도 물가가 잡히는 속도가 그리 기대만큼 빠르지 않은 걸 감안한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름 탄탄히 버티고 있는 안정된 고용시장까지 감안한다면, 이자율의 하락속도는 우리가 기대하는바와 정반대로 꽤 오랜 시간이 걸릴수도 있음을 인지해야한다. 한동안 이자율이 다시 떨어지지 않을 거라고 예상하고 고금리 시대를 대비하는 준비된 우리 스스로를 응원한다. 만일 지금 주택융자를 진행하고 있다면 당부를 드린다. 우선 내가 받을 수 있는 현실적인 최선의 조건의 렌더를 찾는 노력을 할 것. 그래서 찾아진 대안에서 안전하게 락인을 하고 진행하면서 그 추이를 지켜볼 수 있는 Rate Float Down 옵션을 적극 권장한다. 지금 같은 불안정한 시기에 일단은 락인해서 이자율을 안전하게 묶어두고 추후 혹시라도 다시 이자율이 더 낮아지게 되면 추가비용 없이 락인된 이자율을 하락 조정할 수 있는 옵션을 통해서 상승하는 이자율 시장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기를 바란다.   


문의 (469) 389-0013 <배준원 Vice President Greenway Home Loans,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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